『漢文力』 2004/8/25 |
『漢文の生活力』 2005/2/25 |
『无用朮』 2005/10/1 |
『東洋古典に道を問う』 2007/4/25 |
『漢文力』 2007/8/25 |
内容 第1部 内面と外面 第2部 あの世とこの世 第3部 自然と宇宙 第4部 自分を生かす 第5部 文明のからくり |
天職につくのは本当にしあわせか? 心霊写真の幽霊はヌードのはず? 「キティちゃん」の顔に口がないのはなぜ? 古人の思索を楽しく追体験しながら、明日を生き抜く力を育てる本。 四六判 296ページ 定価1890円(本体1800円) ISBN4-12-003557-3 C0098 |
韓国刊行物倫理委員会 II, 第58次青少年勧奨図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II, 제58차 청소년 권장도서 『漢文の生活力』 加藤徹[作] ; ユズンチル[翻訳] 2005 漢文古典を通じて自我と生に対して考えて見るようにする本。 著者は漢文古典を耽読しながら自然に得られる生の理や洞察力を「漢文の生活力」と言う。 「私は他人をあくまで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か」「死後世界はあるか」「老いるということ」「リーダーの条件」 など、人間なら一度悩んだことがあると思われる人間の外面と内面、 現世と彼の世、宇宙と自然に対する問題をあげて、古典を通じてそれに対する解答を得るよう導いている。 原文:한문 고전을 통해 자아와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저자는 한문 고전을 탐독하면서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삶의 이치나 통찰력을 ‘한문의 생활력’이라고 말한다. ‘나는 타인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가’, ‘사후세계는 있는가’, ‘늙는다는 것’, ‘리더의 조건’ 등 인간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음직한 인간의 외면과 내면, 이승과 저승, 우주와 자연에 대한 문제를 꼽고, 고전을 통해 그에 대한 답을 얻도록 유도하고 있다. |
『仏教新聞』2111号/ 3月11日付 漢文の生活力,加藤徹作, ユズンチル訳 〈漢文の生活力〉はハンムンチェックではない。 漢文でスィになった古典の内容を現在の日常を通じて反射させ出す内容だ。 例えば阿含経原文の一部分を紹介して仏様が眺めた「死」を説明する。 あちこちに教訓的内容を記している。 本の主題は生老病死、すなわち人間の四苦だ。 くせに合わせて先人たちの文章を引き出して、先人たちの思索を体験するようにすることで 「私から出発して、宇宙を経て、再び私に帰着される」人生哲学を説明する。 「自動翻訳」による日本語訳が不完全なので、下記に原文を掲げます。 原文:〈한문의 생활력〉은 한문책이 아니다. 한문으로 씌여진 고전의 내용을 현재의 일상을 통해 반사시켜내는 내용이다. 예를들면 아함경 원문의 일부분을 소개하며 부처님이 바라본 ‘죽음’을 설명한다. 곳곳에 교훈적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주제는 생로병사, 즉 인간의 4苦다. 주제에 맞춰 선인들의 문장을 끄집어내고, 선인들의 사색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나에서 출발해 우주를 거쳐 또 다시 나로 귀착되는’ 인생철학을 설명한다. |
『朝鮮日報』[30字書評] 漢文の生活力 加藤徹作/ ユズンチル翻訳 이남호·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 (イナムホ・高麗大国語教育科教授) 2005年4月1日 漢文古典の中で捜し出した生活の知恵たち。その知恵を捜し出して再包装する著者の目と腕前は相当なものだ。 原文:한문 고전 속에서 찾아낸 생활의 지혜들. 그 지혜를 찾아내 재포장하는 저자의 눈과 솜씨가 상당하다. |